KBS 라디오 ‘성공예감’ 김방희, 음주운전 전과 드러나 자진하차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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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희가 음주운전 전과를 인정하고 KBS 1라디오 ‘김방희의 성공예감’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났다.KBS

KBS 1라디오 ‘김방희의 성공예감’ 진행자 김방희가 음주운전 전과가 드러나 프로그램에서 자진하차했다.

KBS는 "김방희에 대한 음주운전 의혹을 확인한 결과, 본인이 사실을 인정하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앞으로 라디오 진행자를 기용할 때, 출연자 개인에 대한 검증을 철저히 해서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대학생 단체 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이하 신전대협)는 김방희 음주운전 전과를 공개했다.

신전대협에 따르면 김방희는 2013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고, 2014년 음주 및 무면허 운전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2016년 음주 및 무면허 운전으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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