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3월 뮤직피크닉 ‘다시, 봄’ 성료…4월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19 10:32
주광덕 남양주시장 18일  3월 뮤직피크닉 주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18일 3월 뮤직피크닉 주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평내도서관이 18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뮤직 피크닉’ 첫 번째 공연 ‘다시, 봄’을 성황리에 마쳐 4월 두번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벌써부터 부풀게 했다.

평내도서관 뮤직 피크닉은 평소 음악회나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이 가까운 공간인 도서관에서 클래식 공연, 북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 이번 3월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3월 공연은 ‘다시, 봄’을 주제로 관-현악 7중주 공연으로 <봄의 소리 왈츠>, <쇼팽의 왈츠 2번> 등 봄과 어울리는 경쾌하면서도 편안한 곡으로 구성돼 시민과 만났다.

이날 공연에서 공연 팀인 칼레이도스코프 뮤직 소사이어티는 클라리넷-플루트-바이올린-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며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시민에게 선사했다.

또한 공연 중간에 곡에 대한 해설과 악기 소개, 참여 퀴즈 등 프로그램이 진행돼 단순히 듣기만 하는 공연이 아니라 관객이 직접 참여하며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공연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이 평내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책도 읽고, 공연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이 ‘2023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곧 착공에 들어간다"며 "앞으로도 문화생활에 대한 시민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와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양주시 평내도서관 18일 3월 뮤직 피크닉 개최

▲남양주시 평내도서관 18일 3월 뮤직 피크닉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한편 오는 4월 공연에는 ‘Dance & Waltz’를 테마로 남양주시 교향악단이 현악 5중주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평내도서관 뮤직 피크닉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평내도서관 누리집(lib.nyj.go.kr/pynae)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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