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별희’·‘해피투게더’, 장국영 20주기 맞아 나란히 재개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2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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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왕별희’가 주연배우 장국영 20주기를 맞아 내달 1일 재개봉한다.제이엔씨미디어그룹

영화 ‘패왕별희’와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이 스크린에 다시 오른다.

배급사 제이엔씨미디어그룹에 따르면 ‘패왕별희’는 주연배우 장궈룽(장국영·1956~2003)의 20주기를 맞아 4월1일 재개봉한다고 밝혔다.

‘패왕별희’는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사랑과 질투를 그린 작품으로 1993년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장궈룽은 경극학교에서 만난 단짝 시투(장풍의·장펑이)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두지 역을 맡았다

이달 30일에는 장궈룽의 또 다른 주연작 ‘해피 투게더 리마스터링’이 재개봉한다. 장궈룽과 량차오웨이(양조위)는 극중 각각 보영과 아휘 역을 맡아 뜨거운 사랑과 이별의 연기를 보여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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