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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마약류 투약 혐의로 24일 경찰에 출석한다.연합뉴스 |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4일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경찰은 지난달 1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유아인의 모발과 소변에서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 등 4종류의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넘겨받았다.
이에 앞서 경찰은 유아인의 프로포폴 처방이 비정상적으로 많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 결과에 따라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초부터 이달 초까지 유아인에게 프로포폴 등을 처방한 것으로 의심되는 서울 강남·용산구 일대 병·의원 관계자를 조사했다.
또 유아인의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했으며, 이달 13일과 14일 유아인의 매니저와 지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