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톱7·식스맨, 웃음과 감동 다 잡았다...‘디너쇼’ 7.2%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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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불타는 트롯맨’의 16인이 ‘불타는 디너쇼’를 채웠다.MBN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톱7과 식스맨이 장식한 ‘불타는 디너쇼’가 웃음과 감동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불타는 트롯맨’ 종영 스페셜 방송 ‘불타는 디너쇼’는 전국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톱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식스맨 전종혁-남승민-이수호-최윤하-박현호-김정민은 그동안 경연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톱7은 자신들을 향한 국민 대표단으로부터 받은 고백을 직접 소개하고, 신청곡을 받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뮤직 토크쇼를 펼쳤다. 손태진은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예비남편과 자신의 ’찐팬‘이라는 예비아내 사연에 눈물을 쏟았다. 김중연은 자신과 찍은 투샷 속 모습에 충격을 받아 21㎏을 감량한 팬을 단번에 알아본 뒤 다시 사진을 찍는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갔다.

웃음도 터졌다. 손태진, 신성, 박민수, 공훈, 전종혁 중 ‘불트’ 공식 몸치를 뽑는 ‘댄스 배틀’이 열렸고, 공훈의 고장난 AI 댄스와 박민수의 어설픈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댄스가 폭소하게 만들었다. 전종혁은 이석훈, 박현호와 함께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불타는 트롯맨’은 경연이 끝났지만 이 열기를 이어 스핀오프 예능 1탄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를 28일과 4월4일, 예능 2탄 ‘불타는 장미단-만원의 행복’을 4월11일에 차례로 공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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