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나치 문양 티셔츠 착용 사과 "심려 끼쳐 죄송"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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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채영이 나치즘 상징 문양이 들어간 티셔츠 착용에 대해 사과했다.트와이스 SNS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채영이 나치즘을 상징하는 문양이 그려진 티셔츠 착용에 대해 사과했다.

채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그램 게시물 관련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며 한국어와 영어로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착용했던 셔츠 안에 담긴 기울여진 스와스티카(swastika)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세밀히 살폈어야 함에도 이를 확인하지 못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향후 절대적으로 유의하여 이러한 상황으로 많은 분들을 심려케 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채영은 전날 SNS에 해당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가 네티즌이 문제를 제기하며 지적하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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