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강호동과 예능 동반 출연에 대한 솔직한 심정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2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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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강호동과 예능프로그램 동반 출연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유튜브 ‘뜬뜬’

방송인 유재석이 강호동과 예능프로그램 동반 출연을 바라는 주위 반응에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07년 SBS ‘X맨’을 끝으로 각자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유재석은 21일 소속사 안테나의 독립 예능 스튜디오 안테나 플러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뜬뜬’의 ‘봄맞이는 핑계고’ 영상에서 가수 하하, 개그맨 양세찬과 이야기를 나누며 강호동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그러자 하하는 "두 분이서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전 국민이 원하고 궁금해 한다"고, 양세찬은 "안 되는 이유가 뭐냐. 큰 방송은 아니어도 둘의 투샷이 안 되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형이 부담 느낄까 봐 그런다"며 "주변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해주시는 마음이 감사한데 자리가 무거우면 서로가 부담스러워진다. 가볍게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 미래의 장면에 대해 "호동이 형이 있으면 내가 또 마음껏 까불 수 있다. 지금은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서 전체적인 상황을 조율하는데 호동이 형이 있으면 형이 하면 되니까 마음껏 놀 수 있다"며 "언젠가는 될 거다"고 기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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