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팬들과 즐기는 크루즈 여행 선예매 티켓 완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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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의 팬들과 떠나는 크루즈 여행 ‘선상의 아리아’ 선예매 티켓이 매진됐다.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크루즈 여행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다.

23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판매를 시작한 김호중의 크루즈 여행 ‘선상(船上)의 아리아’ 선예매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여행은 6월5일 포항에서 출발해 11일 부산으로 돌아오는 6박7일 일정이다.

이날 티켓 판매는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 내에서 임페리얼 퍼플 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먼저 기회가 제공됐다. 27일에는 일반 회원도 참여할 수 있어 티켓 구매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선상의 아리아’는 롯데제이티비와 경상북도, 포항시가 기획한 단독전세선으로 11만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에서 진행된다.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등 부대시설이 구비돼 해상에서는 물론 일본의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 기륭(타이페이)의 3곳에 하선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여행은 팬들과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김호중의 바람에서 시작됐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해 안전하게 아리스(팬덤)와 아티스트만이 함께할 수 있는 장소가 크루즈"라고 의견을 모아 준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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