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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기업들은 메타버스 진출, 대체 불가 토큰(NFT) 발행 등 온라인까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며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메타버스는 가상공간에서의 이벤트 참여, 커뮤니케이션 역할뿐만 아니라 소통과 협력의 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새로운 캐릭터와 더 풍성한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서울 4년제 한국IT직업전문학교 메타버스학과는 2024학년도 예비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타버스 인재를 육성 중이다.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면접전형으로 예비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수험생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생산해내는 메타버스에 주목하고 있다"며 "메타버스는 알파세대와 MZ세대가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기획과, 제작, 그래픽 개발을 배우는 메타버스학과에 전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입학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메타버스학과에서는 메타버스를 게임과 가상현실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메타버스, 빅데이터, AI 등 메타버스 생태계의 이해를 토대로 팀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에 참여한다.
메타버스과 학생들은 공모전과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프로젝트 수업 등을 통해 메타버스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 작품전시회에서 공간·영역 제한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팀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취업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시각디자인학과, 웹툰학과, 멀티미디어학과 등에서도 2024학년도 예비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