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 "내 돈으로 명품 가방 사본 적 없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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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박기량이 명품 선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이 명품 선물 관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기량은 23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공개된 영상에서 "소속사에서 10주년 선물로 외제차를 사주셨다. 저의 첫 차다.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탁재훈이 "회사로부터 진짜 받고 싶은 게 있느냐"고 묻자 "저는 아직도 제 돈으로 명품 가방을 한 번도 사본 적 없다"면서 갖고 싶은 가방 브랜드와 디자인을 언급했다.

그는 "딱 카드지갑과 립밤 하나 들어갈 정도의 너무 귀여운 게 있다. 3년 전부터 골라 놨다"며 "그게 시즌 지나면 없어지는 건지 모르겠다. 근데 제가 딱 갖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량이 손짓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하는 모습에 탁재훈이 회사에 요구하는 것처럼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몰아가자 "제가 올해 꼭 저한테 선물해 주는 게 목표"라고 수습해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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