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인정형 원료 구절초추출물 성분 ‘리나린’ 함유
하루 1포 섭취...알약 삼키기 어려운 고령층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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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관절 건강기능식품 ‘관절엔 리나린’. 사진=GC녹십자웰빙 |
관절엔 리나린은 액상 파우치 형태로, 흡수가 빠르고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고령층에게 적합하다.
주원료인 ‘리나린’은 GC녹십자웰빙이 10년간 연구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구절초추출물’에 함유된 핵심지표성분이다. 리나린 성분은 관절 내 염증 생성을 억제하고 연골조직세포 파괴인자를 비활성화시켜 통증 유발을 억제함으로써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준다.
부원료로는 연골 구성성분인 히알루론산, 콜라겐, 상어연골을 비롯해 뼈·근육 건강에 좋은 비타민D와 마그네슘 그리고 녹용, 가시오가피 등을 추가했다.
GC녹십자웰빙은 관절엔 리나린 출시에 발맞춰 이날부터 중년 배우 남명렬을 모델로 한 케이블TV 광고를 선보이고, 상담만 받아도 체험팩 3포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와 3박스 구매시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도 벌일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관절엔 리나린은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 ‘구절초추출물’의 핵심지표성분을 액상 제형으로 만들어 체내 흡수력과 섭취 편이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건기식 제형에 민감한 어르신도 하루 1포로 간편하게 관절과 연골을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ch005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