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시·군 경계지역 사업 담당자 간담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26 13:15
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연구회 간담회

▲경상북도 경계지역 발전연구회는 간담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의회)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24일 ‘2023년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간담회’을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소개, ▷도 경계지역 사업 발굴, ▷질의응답,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는 도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 등을 위해 상반기에 출범됐으며, 도 경계지역 내 관광자원 개발,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23개 시·군 담당자에게 도 경계지역 사업 발굴 필요성, 우수사례, 부진사례 등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사업 발굴을 위한 열띤 토론과 의견청취 등 상생협력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장이 됐다.

경상북도경계지역발전연구회 대표 김홍구 의원은 "낙후된 도 경계지역에 포함되는 시·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요 인프라 구축, 관광자원 등이 부족해 도민의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도 경계지역 신규사업을 발굴해 경계지역 도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경계지역 간 보이지 않는 갈등요인을 해결하고, 도 예산 투입을 통한 시너지효과 제고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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