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3.27 15:37

공공과 민간의 특장점 결합으로 행정서비스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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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라우드 업무협약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노대명 원장(왼쪽)과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에너지경제신문 정순한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하 정보원)은 24일 민간 클라우드서비스 전문업체인 네이버 클라우드와 보건복지분야 정보통합 구축 및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보건복지 분야 정보화 선도기관인 정보원과 클라우드 핵심기술 보유 민간사업자인 네이버 클라우드는 민간협력형 공공클라우드 센터 구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공공과 민간의 특장점을 결합한 센터 구축·운영으로 보건복지 분야 정보서비스 효율성 및 사이버 위협 대응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보원 노대명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보원의 공공분야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노하우와 민간 클라우드 분야 전문 기술력을 결합하여 다양한 융복합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면서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의 기술을 적극 수용하여 행정 서비스 수준의 혁신을 이뤄낼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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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 노대명 / 사회보장정보원 사이트 자료]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으며,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이하 "법"이라 한다) 제29조에 따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구축ㆍ운영ㆍ지원 및 같은 법 또는 그 밖의 다른 법령에 의해 위탁받은 사업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회보장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보건복지분야 정보시스템통합 운영·관리, 사회·보육서비스 사업의 통합 관리, 보건복지분야 정보화 지원, 보건복지분야 통계 및 정책, 고객 지원 및 품질 관리를 주요 기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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