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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전경. 사진제공=안양시 |
‘꿈의 댄스팀’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누구나, 더 가까이, 더 깊게 누리는 문화예술교육’을 목표로 한다. 무용창작 교육과정을 통한 레퍼토리(작품) 구축 및 발표(공연)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50% 이상을 필수 선발하며, 선정 첫해인 올해는 국비 1억원이 지원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며 상호학습과 협력 경험을 공유하는 ‘꿈의 오케스트라’를 10년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용 장르를 접목해 청소년 정체성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나아가 2019년부터 ‘춤의 도시 안양’을 지향점으로 개최한 안양시민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춤의 세계를 보여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29일 "다년간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경험과 춤의 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에 힘입어 꿈의 댄스팀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며 "꿈의 댄스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청소년과 함께 춤추고 꿈꿀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꿈의 댄스팀 교육은 경기대학교 초빙교수이자 리케이댄스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이경은 안무가를 중심으로 오는 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