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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28일 출근길 현장탐방. 사진제공=양주시 |
이는 올해 2월 시민의 출근길 버스이용 불편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운행하는 G1300버스를 타고 현장을 점검했던 ‘시민 동행 소통’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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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28일 출근길 현장탐방. 사진제공=양주시 |
버스를 대기 중인 양주시민 김모씨는 "신도시 개발로 주거환경이 쾌적한 양주에서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많다"며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사항이 이번 시장과 대화를 계기로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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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양주시장 28일 출근길 현장탐방. 사진제공=양주시 |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