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777레지던스 입주작가 단체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04 01:38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2023 체크인’ 포스터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 ‘2023 체크인’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가 오는 4월28일까지 3층 갤러리에서 8기 입주작가 단체전 ‘2023 체크인’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3년 8기 입주작가 △배선영 △비고 △신제현 △안준영 △차지량 등 5인 작품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 예술적 고민을 기반으로 한 회화-영상-설치 등 1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양주 장흥면에 위치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는 작가에게 미술창작공간을 제공하고 비평가 매칭, 오픈스튜디오, 릴레이 개인전 및 기획전, 지역연계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는 문화활동 지원-양성 기관이다.

매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주 작가를 선정하고 작가들 예술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7, 8기 입주 작가의 릴레이 개인전이 열릴 예정이며 8월에는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할 예정이다.

배선영, 호의, 2023, 2개의 목재의자, 스피커, 가변설치

▲배선영, 호의, 2023, 2개의 목재의자, 스피커, 가변설치. 사진제공=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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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현-물의 모양The Shape of water 2021 40년된 집에서 나온 나무들 Wood from a abandoned house 7일간 퍼포먼스

777레지던스 관계자는 4일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미술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시, 연구,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며 "시민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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