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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2’ 톱3이 최종 순위 발표 당시 솔직한 심정을 공개했다.TV조선 |
톱3은 최근 진행한 특집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 토크 콘서트’ 녹화에서 결승전 결과 발표 당시를 떠올리며 각자 소감을 전했다.
안성훈은 1위 발표 직후 눈물을 쏟은 것에 대해 "꿈에서 깨고 싶지가 않았다"며 "사실 재도전을 결정했을 때, 권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주변 반응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2위 박지현은 1위 경합 당시 "일단 2등은 확보했다는 것, 그리고 원래 제가 안성훈 형의 팬이었는데 형과 경쟁 중이라는 것만으로 행복했다"고 유쾌하게 답변했다.
순위가 급상승하며 3위를 차지한 진해성은 MC 김성주가 "톱3까지 올라가고 내심 1위까지 욕심 내지 않았느냐"고 묻자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서 너무 떨렸다"라고 솔직히 답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방송은 6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