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골프 실력은 박세리 칭찬 효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0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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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골프 여제’ 박세리로부터 칭찬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SBS

가수 영탁이 ‘골프 여제’ 박세리와 인연을 공개했다.

영탁은 5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시즌5 승부사들’에서 유현주 프로의 "박세리 칭찬을 받았다고?"라는 놀라운 반응에 "‘훌륭하다’는 칭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처음 만난 자리에서 제가 감히 세리 누나 퍼터를 잡고 쳐봤다"며 "‘감각이 있다’, ‘거리감에 소질이 있다’고 칭찬을 해주셔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스크린 골프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경기 중에 공을 줍다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를 받기도 했다. 응급실 검사 결과 통증 원인은 다행히 디스크가 아닌 허리 신경이 놀라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의사 권고에 따라 이후 경기에 불참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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