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9㎏ 늘린" 코드쿤스트 증량 전후 사진 화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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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코드쿤스트가 체중 증량 사진을 공개했다.MBC

가수 코드쿤스트가 체중을 9㎏ 증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드쿤스트는 5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작년에 ‘나 혼자 산다’를 찍으면서 증량을 하고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했다"며 "초반만 해도 61∼62㎏였는데 지금은 69∼70㎏"이라고 당당하게 소개했다.

이어 "순간 방심하면 다시 돌아간다"며 "더 늘려야겠다고 해서 과식을 하는데 배탈이 나서 다시 돌아간다"며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 소유자로서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증량 전후 사진이 공개되자 코드 쿤스트는 "팔 운동을 많이 했다"고 자랑했다. MC 김구라가 "시계가 쑥 빠진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팔뚝을 가리키며 "시계가 여기까지 간 적은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운동을 통해 몸을 키우게 된 진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그는 "20대 때 마르면 ‘슬림하구나’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30대부터는 8시간, 9시간 자고 나가도 ‘어제 또 작업했어?’라고 하더라. ‘아파 보인다는 소리는 듣지 말자’, ‘어깨와 팔만이라도 늘리자’고 결심했다"며 "현재는 팔을 만지면 사람의 두께"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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