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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의 일본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시부야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의 열기가 뜨겁다.YG엔터테인먼트 |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8∼9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하는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의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순식간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YG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여는 블랙핑크의 일본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뜨거웠다"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로부터 추가 요청이 쇄도해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도쿄는 블랙핑크 공연 전부터 열기가 뜨겁다. 시부야 미야시타 파크에서 1일 오픈해 10일까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를 찾는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팝업스토어에는 멤버들의 대형 초상, 뮤직비디오 영상, 기념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YG는 "평일 아침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며 "보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예약제까지 도입했다. 이번 투어 신규 굿즈 일부는 빠르게 매진됐다"고 알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