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문경 사과꽃 축제’ 4월 22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4.13 16:22

4박 5일간 산북면 김용리 문경 문학관 일원에서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오점숙 대한어머니회 문경시지회장 "전국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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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2023년 ‘문경 사과꽃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소재 문경 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과꽃이 이리도 예쁠 줄이야’ 란 주제로 개최하는 문경 사과꽃 축제는 (사)대한어머니회 중앙회 문경시지회가 주최하고, 문경 문학관과 (사)아름다운 동행이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출범한 문경 사과꽃 축제는 문경 특산물인 ‘문경 사과’를 매개로 문경을 홍보하고, 도시인들과 문경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며 자기 개발의 기회를 갖도록 하자는 취지의 행사다. 전국의 관광객들이 문경새재 등 천혜의 관광지, 사과와 오미자 등 특산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문경의 곳곳을 자주 찾아오게 하고 머물고 싶은 문경을 알리기 위해 가을 사과축제 이전에 사과꽃 매력을 매개로 기획된 축제다.

이번 축제는 △먹거리 마당과 △류귀화 작가 닥종이 인형 작품초대전 △트롯과 팝송 △김정삼 변호사의 인생 강의 △한국무용단 공연 △한밤의 동요 한마당 △보통 사람들의 무대 ‘나도 가수다’ △재활용아이디어/양말 공예 △디카 詩 컨테스트 등으로 진행된다. 축제기간 동안 자체 SNS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오점숙 대한어머니회 중앙회 문경시지회 회장은 "문경 사과와 사과꽃은 문경의 대표적 볼거리"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하는 이번 문경 사과꽃 축제에 우리 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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