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서울캠퍼스 재직 동문 교수회, 모교에 장학금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5.15 16:42

2011년 시작으로 총 640여 명에게 전달

[사진] 동문 교수들이 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 상명대 동문 교수들이 모은 장학금을 오윤선 스포츠건강관리전공 교수(왼쪽)가 홍성태 총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상명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서울캠퍼스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 교수들이 장학금 4,700만 원을 대학에 전달했다.

서울캠퍼스에 재직하고 있는 동문 교수들은 2011년부터 매년 교수들의 월급에서 일정액을 모아 매년 학교에 전달해오고 있다. 동문 교수들은 이번 기탁액을 포함해 총 5억 5백만 원을 학교에 전달했고, 총 640여 명의 학생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동문 교수회는 "우리가 학교로부터 받은 사랑을 제자이자 후배인 학생들에게도 전달하고 싶어 시작된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학업을 진행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