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북S 노트북, 롯데하이마트 35개 지점 판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5.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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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브랜드 베이직스의 신제품 ‘베이직북S’가 전국 롯데하이마트 35개 지점에 입점한다.

베이직북S는 화면 탈부착이 가능한 신개념 2in1 노트북이며, 태블릿과 노트북 겸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문서 작업 시 노트북 모드, 영상 시청 시 태블릿 모드, 아이디어 기록 및 드로잉 시에는 터치 펜을 사용하는 등 다방면의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저렴한 가격대에 키보드와 터치 펜 무료 지원,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윈도우11 Pro 운영체제를 탑재한 가성비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롯데하이마트 대치점,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압구정점,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 등 35개 지점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자 입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쿠팡, 롯데하이마트를 비롯한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저가의 고성능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이직북S는 베이직스 공식물과 35개의 롯데하이마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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