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양주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6.01 13:03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주재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주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5월31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 기원 콘서트 ‘SUPER CONCER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양주시 누리집에서 사전예약 8000명을 모집한지 30분만에 전석이 마감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현장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현장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현장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본 등재를 소망하는 1부 기원식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이 기원을 선포하고 주요 내빈과 함께 양주 회암사지 대표 유물인 청동금탁을 울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부 콘서트에는 김호중, 진성, 안성훈, 나상도, 한혜진, 금잔디, 박혜신, 별사랑, 윤희, 하이량, 영기, 이도진, 김나희, 강혜연, 미스터 찬찬(정민찬&정형찬), 장송호 등이 출연해 시민과 만났다.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퍼포먼스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기원 퍼포먼스. 사진제공=양주시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로 역사문화도시 양주 위상과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함께 시 승격 20년! 도약하는 100년을 만들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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