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부터 7월 2일 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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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chen Variation 장자도, 나는 바위에 산다, acrylic and sand on canvas, 2023, 112x145cm (사진=세종대) |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초대전에서 작가는 인간과 자연이 하나 되고 깊어짐을 지의류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지의류의 에너지를 전하고자 한다. 김순선 작가의 신작을 포함한 작품 60여 점을 세종대 대양AI센터에 위치한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한자로 땅 지(地), 옷 의(衣)자를 써서 ‘땅의 옷’이라는 뜻의 지의류라는 작은 생물체에 대한 작가의 특별한 시선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