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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음반 영상제작사 크리디코드가 가수 비남의 신곡 ‘강아지 보고갈래?’를 발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방송 및 온라인상으로 인기를 끌었던 ‘라면 먹고 갈래’의 2탄 후속곡으로, 지난 5월 ‘귀요미송’의 디스곡 ‘더러미송’ 발매 이후 두 번째 앨범이다. 피처링은 프로듀스101 출신 가수 키미(온에어)가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퀄리티와 색깔을 더했다.
또한 크리디코드는 음원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를 비롯해 국내에서 밈으로 이슈 되었던 패러디와 강아지댄스로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크리디코드 관계자는 “2013년 당시 ‘라면 먹고 갈래?’의 후속곡으로 ‘강아지 보고갈래?’라는 곡을 이미 만들어둔 상태였다”며, “10년이 지나 발표하는 후속곡인만큼 더 리얼한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유될 수 있도록 밈 문화를 전파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신비주의 가수 비남의 행보를 기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