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신청…최대 6석 예약제로 운영
유명 연예인·인플루언서와 식사 기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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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선보이는 스텔라 아르투아 팝업 레스토랑 ‘스텔라 원 테이블’. 사진=오비맥주 |
오는 7월 1일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운영되는 이 매장은 스텔라 맥주와 함께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식사로는 한우 전문 레스토랑 ‘한와담’과 공동 기획한 특별 코스를 제공한다. 스텔라 생맥주와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구이요리 등을 인원수에 맞춰 내놓는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스텔라 원테이블은 최대 6석의 예약제로 운영된다. △맥주·푸드 페어링 애호가와 함께하는 ‘인플루언서와의 식사’ △지인들과 즐기는 ‘소중한 사람들과의 식사’ 중 원하는 대로 신청 가능하다. 인플루언서와의 식사의 경우 정일우·오상진·문세훈·모니카·입짧은햇님 등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참여한다.
예약은 이달 27일까지 레스토랑 예약 앱(APP) 캐치테이블에서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29일 발표된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서울 도심 속 특별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며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에 최적인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inaho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