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대학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시책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6.26 22:09

道·도의회, 장애인고용공단·공주대 등 12개 대학과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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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도)

충남도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도의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공주대 등 도내 12개 대학과 장애인 고용 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26일 유재룡 도 산업경제실장, 김명숙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차정훈 장애인고용공단 고용 촉진 이사, 12개 대학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 내용에 따라 도와 도의회는 대학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시책 및 협력 사업 발굴·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12개 대학은 다양한 직무에 장애인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직무조사 및 컨설팅 참여 △주요 직무 정보 제공 및 장애인 채용 추진 △장애인의 원만한 직장 적응을 위한 지원 노력 △장애인 고용에 대한 대학 내 인식 개선 교육 참여 등을 추진한다.

장애인고용공단은 12개 참여 대학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조기 달성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 적합 직무 및 고용 모델 제시 △대학의 장애 인력 채용에 필요한 모집 대행 등 고용 서비스 제공 △장애인 고용에 필요한 직무 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애인 고용에 관한 직원 및 학생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진행한다.

유재룡 실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 발굴을 통한 도내 장애인 직업 영역 확대를 위한 첫걸음 이자,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다수의 대학과 협력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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