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국립한글박물관과 한글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6.27 09:33

한글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제반 자원 공유 및 교육프로그램 교류 협력

한성대, 국립한글박물관

▲ 한성대 이창원 총장(왼쪽)과 국립한글박물관 김영수 관장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사진=한성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6월 26일 오후 4시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국립한글박물관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성대와 국립한글박물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한글 및 한글문화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한글과 관련된 자원에 대한 상호 협력 및 공유,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사업 수행 등 상호 협력 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 관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글과 관련한 문화 및 교육 관련 자료와 지식정보 공유 △한글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국립한글박물관 관람객, 학생 및 관계자를 위한 프로그램 협력·지원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수 국립한글박물관 관장은 "양 기관의 내외국인 방문객과 학생, 관계자 포함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한글문화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한성대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한성대학교는 연구와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보다 나은 공동체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한글과 관련된 교육·문화, 전시·체험, 조사·연구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하여 한글과 한글문화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대는 다문화사회로의 전환 및 한류의 확산에 따라 한국어 및 한국 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학습자가 꾸준히 증가하여 언어와 문화를 가르칠 한국어 교원 및 한국어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은 물론이고, 교내·외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체험 등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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