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호 횡단 ‘태안 기업도시 연결도로’ 준공··· ‘50분에서 3분대로 단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6.28 08:40

도 건설본부,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으로 서부권 발전 속도 높일 것’

준공사진 2

▲부남호 횡단도로 전경

충남 태안 기업도시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특구를 잇는 ‘태안 기업도시 연결도로 개설 공사’가 준공됐다.

이번 부남호 횡단 도로 완공으로 50분 걸리던 이동시간을 3분으로 단축, 기업도시와 바이오·웰빙·연구특구 간 연계성을 높이며 충남 서부권 발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도 건설본부에 따르면, 이번 도로는 태안읍 송암리부터 서산시 부석면 갈마리까지 610m를 연결하는 4차로로, 2020년 2월부터 366억 4600만 원을 투입했다.

특히 운행 거리도 26㎞에서 800m로 줄어 양 지역 간 이동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기업도시는 현대도시개발이 태안군 남면 천수만 B 지구 일원 1546만㎡에 1조 2201억 원을 투입해 조성 추진 중이다.

주요 시설은 골프장, 콘도 등 복합 휴양시설, 테마파크, 주거 용지, 상업·업무시설, 첨단복합단지, 무인 조종 교육·연구단지, 국제비즈니스단지 등이다.

바이오·웰빙·연구특구는 서산시가 부석면 천수만 B지구 일원 625만㎡의 부지에 귀농·귀촌타운 등 교육 연구시설, 관광·의료·체육·노인복지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박웅현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