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평가전,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6.29 16:00
서울호서학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 프랑스 리옹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평가전이 지난 5월에 이어 지난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WACS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됐다.

제과, 제빵, 요리 등 3직종에서 평가전이 진행됐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제과에 김영훈 셰프(프랑스 M.O.F), 제빵에 이석훈 회장(제과기능장협회장), 요리에 송수익 교장(글로벌셰프고)이 심사했다.

평가전이 열린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의 WACS트레이닝센터는 세계조리사회연맹이 공인한 제과, 제빵, 요리 국제대회 규격 시설로 지난해 9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3 주니어 페이스트리 월드컵’ 출전을 위한 한국 주니어 셰프 선발전도 개최됐다.

학교 관계자는 "국제기능올림픽(WorldSKills International)은 72년 역사를 가진 최고 권위의 직업기술 세계대회로 전 세계 청년 기능인들이 최상위 수준의 기능을 겨루는 권위 있는 국제경진대회"라며 "2022년 대회에는 60개국에서 101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우리나라는 51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 11, 은 8, 동 9, 우수 16으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입상자들은 최대 6720만원의 상금과 동탑산업훈장 등의 포상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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