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대곡-소사선 개통...고양~부천 20분으로 단축
경기 서북부를 남북으로 잇는 첫 종단 철도교통망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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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교통문제 해결에 중앙-지방, 여-야가 따로 없다"면서 "경기도는 교통문제 해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7월 1일. 대곡-소사선이 드디어 개통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고양에서 부천까지 1시간 걸렸던 길이 20분으로 단축된다"면서 " 경기 서북부를 남북으로 잇는 첫 종단 철도교통망까지 갖추게 됐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국비보다 더 큰 경기도 예산 1030억원이 투입된 만큼 도지사로서 각별히 보람을 느낀다"면서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길 노선과 교통약자에게 취약한 환승체계 등도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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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지사는 그러면서 "내일 개통식 행사 초청 여부로 말들이 많다"면서 "도민 숙원사업 해결이 중요하지 개통식 행사 자체가 큰 의미가 없다. 교통문제 해결에 중앙-지방, 여-야 간 차이를 두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그동안 대곡-소사선 개통을 위해 해당 지역 여러 국회의원, 도와 시의원, 정부 관계자 여러분 모두 애썼다"면서 "앞으로도 경기도는 교통문제 해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