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예보] 전국 금요일도 장마…서울 아침 기온은 23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6.30 06:35
장마철 계속되는 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다.

30일 오전 5시 기준 제주도 산지와 전라·경상권에는 호우 특보가 발효됐다. 경기 북부·강원도·경북 북부·전라권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10∼30㎜ 내외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많은 곳 250㎜ 이상), 전남·경남권 50∼100㎜(많은 곳 150㎜ 이상), 전북·울릉도·독도·경북권 20∼60㎜(많은 곳 80㎜ 이상)다.

중부 지방에는 30일 하루 5∼40㎜ 비가 예보됐다.

남부 지방은 이날 오후, 제주도는 다음 날 새벽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3.4도, 인천 22.3도, 수원 23.2도, 춘천 20.5도, 강릉 19.3도, 청주 24.1도, 대전 23.0도, 전주 23.1도, 광주 22.8도, 제주 27.1도, 대구 23.5도, 부산 22.8도, 울산 23.8도, 창원 2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5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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