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GPBA 대상 잇따라 수상...‘쾌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01 14:16

"임산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 독자 기술개발"...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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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이오코스

바이오코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프레스센터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2023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GPBA) 시상식에서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

라루셀은 잠재적 발전 가능성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받아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임산부 금지성분을 철저하게 배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들을 연구해 독자적 기술로 화장품을 개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루셀은 최근 임산부는 물론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들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급 성장 중이다.

이와함께 라루셀은 같은 날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GPBA) 대상도 함께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아래 소비자가 직접 신뢰도, 만족도, 지속성 등 평가 항목별로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강유지 바이오코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원료와 제형에 대한 고집스러울 정도의 연구와 개발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노력의 결과"라면서 "국내외 소비자들의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위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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