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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치평동 한 인도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5일 전국이 오전까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비가 그친 후 오늘부터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특히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더욱 높아져 무덥겠다.
오전 5시 기준 경북북부, 전북동부, 제주도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시간당 10~30mm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오전 3시 50분 전남 목포와 영암, 무안, 신안(흑산면 제외) 지역에 발령된 폭풍해일경보는 오전 4시 30분을 기해 해제했다.
이날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 제주도 20∼60㎜(많은 곳 제주도 80㎜ 이상),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 충북, 전라 동부, 경상권(남해안 제외), 울릉도·독도 5∼40㎜, 수도권, 강원도(남부 내륙·산지 제외), 충남권, 전라권 서부 5㎜ 내외다.
아침까지 경남서부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2.6도, 인천 21.8도, 수원 22.5도, 춘천 24.2도, 강릉 24.1도, 청주 24.6도, 대전 23.8도, 전주 24.1도, 광주 23.9도, 제주 25.7도, 대구 24.0도, 부산 23.9도, 울산 24.2도, 창원 24.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3.0m, 남해 1.0∼2.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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