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뭐가 있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0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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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 전경

6대 암 무료 검진을 추진 중인 청양군이 진단에 이어 치료 지원비 지원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건강보험 가입자 대상으로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하는 군은 올해 들어서도 암 진단 검사 비용, 암 치료 비용 및 약제비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대상은 청양에 주소지를 둔 암 진단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다.

소아·성인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체 암, 건강보험 가입자는 국가 암 검진 대상인 5대 암과 폐암 진단자이다.

단, 건강보험 가입자는 2021년 6월 30일까지 5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국가암검진을 받고 진단된 암 환자 또는 폐암을 진단받은 자여야 한다.

2023년 건강보험료 기준으로는 지역가입자 6만 2,500원 이하, 직장가입자 11만 7,000원 이하 충족하여야 하며 연 200만 원씩 3년 연속 지원된다.

또,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은 모든 암종 지원이 가능하며 검진 이력 또한 필요 없이 연 300만 원씩 3년 연속 지원된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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