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서강전문학교·대한민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와 경비원신임교육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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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서강직업전문학교,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와 경비원신임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개인회원이 7만명에 달하고 기업회원 등 기관과 단체들의 회원가입이 증가하고 있다. 경비원, 보안 인력의 권익증진과 복지증진을 위해 서강직업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지도교수 류희민 교수를 비롯해 경찰행정학과 학생들도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또,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의 경비원교육이수생들 회원으로 가입 중이다.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는 최근 서강전문학교에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이수하고, 경비지도사를 학습 중인 부천 출신의 김모씨에게 표창장과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금요일에는 서강전문학교 경찰경호학과와 경찰행정학과에서 운영하는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의 우수 학생들에게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에서 학습독려와 장학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7월 한달 동안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회원이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이수할 경우 소정의 장학지원을 실시하고, 의정부, 구리 지역의 경기북부지회장, 인천 부평, 부천 경비원 중심의 경기남부지회장을 위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기륜 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 회장은 최근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를 방문해 경비원의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한 제도 확충에 대한 협의를 실시했으며,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생들을 격려하고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 중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과정을 구청과 협약을 통해 무료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비원 취업에 필수적인 일반경비원신임교육과정 24시간뿐 아니라 승강기안전교육과정까지 추가해 진행했으며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경비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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