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06 10:24
백영현 포천시장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축사

▲백영현 포천시장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축사. 사진제공=포천시의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책크인, 책과 함께하는 휴식’이란 주제로 1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2023년 제6회 포천 북페스티벌’을 열고 북큐레이션-북클립 만들기 등 11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포천시 올해의책으로 선정된 <훌훌>의 문경민 작가 강연, 매직마임쇼, 오즈의마법사 아동극 등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였다. 이날 북페스티벌에는 1000명 이상이 다녀갔다.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현장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현장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현장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현장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이날 축제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포천시도서관, 공립작은도서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시지부, 포천 책동아리 네트워크, 포천시 나눔의집 등 포천문화 관련 단체들도 적극 참여했다.

서과석 포쳔시의장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축사

▲서과석 포쳔시의장 2023년 포천시 북페스티벌 축사.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북페스티벌이 포천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이제 자리매김했다. 품격 있는 인문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현상이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시민이 책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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