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최적지 인천 경험, 2025 APEC 인천 유치 및 시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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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경원재에서 열린 ‘APEC 회원국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
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과 우호·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총 10개국 주한공관장 및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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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경원재에서 열린 ‘APEC 회원국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주한공관 대사들에게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당위성을 설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
또한 경제자유구역청(IFEZ) 홍보센터,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을 둘러보며 국내 최대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 요충지로서 인천의 면모와 최고 수준의 스마트 시티를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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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경원재에서 열린 ‘APEC 회원국 주한외국공관 초청 간담회’에서 주한공관 대사들과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범시민 유치위원회’발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체계적인 공모 절차 준비를 이어 나가는 동시에 대내외 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