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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식히는 바닥분수에 신난 어린이.광주 북구/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소서(小暑)가 찾아온 7일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다. 소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를 뜻한다.
금요일인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예보됐다.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4.4도, 인천 23.6도, 수원 22.9도, 춘천 21.6도, 강릉 26.7도, 청주 24.5도, 대전 23.0도, 전주 24.6도, 광주 24.0도, 제주 25.6도, 대구 24.4도, 부산 23.4도, 울산 22.6도, 창원 22.6도 등이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오전에는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에도 비가 오겠다. 대부분 오는 8일 비가 멎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는 9일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전남과 경남 50∼100㎜, 전북과 경북 남부 20∼80㎜, 충청권 남부와 경북 북부 5∼30㎜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9일 아침까지 50∼100mm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울산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서해 앞바다·남해 앞바다에서 각각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