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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이 4일 장욱진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획전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김환기-백영수-유영국-이규상-이중섭-장욱진 작품 30여점을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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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
이들 작가는 미술동인회 ‘신사실파’에서 함께 활동했으며 실험정신은 지금까지 이어져 한국 추상미술을 해석하는 틀로 기능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 작가는 한국 모더니스트이자 추상미술 개척자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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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
이날 개막식에는 고(故) 백영수 화백의 아내 김명애 백영수미술관장을 비롯해 80여명 미술계 인사가 참석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 중심도시로서 양주 발전을 위해 미술계 인사들이 적극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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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기획전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개막식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
한편 <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기획전은 오는 11월19일까지 이어진다. 세부사항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누리집(yangju.go.kr/changucch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