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미사경정공원 숲체험 프로그램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07 10:04
하남 미사경정공원 전경

▲하남 미사경정공원 전경.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1일부터 하남시민을 위해 ‘미사경정공원 숲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설했다.

미사경정공원 숲체험 프로그램은 사계절 내내 명소로 이름을 날리며 시민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미사경정공원을 전문 강사 설명과 함께 도보로 탐방하며 다양한 자연 생태를 오감으로 느끼고 탐조한 여름새 카드놀이, 그림그리기, 억새 빗자루 만들기 등 각종 놀이와 만들기 등에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협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해 참석 대상을 관내 학교 학생에서 일반시민(가족단위)까지로 확대 운영해 쾌적한 환경에서 힐링할 수 있는 수혜자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은 7월1일 첫회차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1회, 학생은 9월1일부터 학교수업과 연계해 총 6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2시간가량이다. 일반시민 대상 프로그램은 회차별 30명 내외로 운영돼 희망자는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또한 7월4일부터 4개월간 무료 바리스타 교실을 운영한다. 자격취득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습 수강 대상은 취약계층, 경력단절자, 취업준비생, 도박중독 고위험군에 속한 경륜경정 고객 등이다. 경륜경정 고객에게는 도박중독 예방과 과몰입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재취업 등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정장 관람동에서 무료 노래교실-체조(댄스)교실을 운영해 시민의 뜨거운 반응 속에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다. 미사경정공원에선 도농상생 직거래장터(4월), 어린이날 행사(5월), BBF 페스티벌(6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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