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AI 승자예측 서비스는 지금 진화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07 10:35
경륜 AI 승자예측 서비스

▲경륜 AI 승자예측 서비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6월2일부터 시작한 경륜 AI 승자예측 서비스에 대한 1개월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AI 승자예측 서비스는 다량의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경륜경주 결과를 예측해주는 서비스로 6월 한 달 동안 총 192개 경주의 연승식과 복승식을 예상한 결과 연승식은 76.6%(147개 경주), 복승식은 33.3%(64개 경주) 적중률을 보였다.

동 기간 연승식 적중 경주의 평균배당률은 1.19배를 나타났으며 이 중 최고배당률은 3.2배(6월24일 5경주)를 기록했다. 또한 복승식은 평균배당률이 2.38배, 최고배당률은 14.1배(6월9일 15경주)를 적중시켰다.

여기에서 흥미로운 점은 복승식은 AI 시스템이 시간이 지날수록 최저 배당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언급했던 최고배당률 14.1배를 기록하는가 하면 9.9배(6월11일 14경주), 6.6배(6월11일 5경주)를 적중시키는 등 12개 경주에서 3배 이상 배당률을 기록해 AI 시스템을 참고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흥미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피드온 앱을 통해 제공되는 AI 서비스는 일평균 8838건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일요일은 1만3000건이 넘는 등 고객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8월 말까지 시범운영과 함께 AI예측 알고리즘 고도화를 동시에 진행하겠다"며 "이후에도 고객 중심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강근주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