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7일 능원금속공업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
이날 간담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이광원 능원금속공업 회장, 박종서 양주시상공회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광원 대표는 "검준공단으로 폐수배출 허용, 우수제품 동관의 판로개척 지원, 능원금속 및 주변 기업이 공업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등을 건의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7일 능원금속공업 방문. 사진제공=양주시 |
한편 양주시는 매월 애로사항이 있는 관내 소재 기업을 방문해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적극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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