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한성대 국제여름학교 외국인학생들에게 한국체험 기회 가지고자 기획
- 한국대표 여름나기 보양식인 삼계탕 데이 행사를 통해 한국의 이열치열의 문화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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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대, 초복 맞아 외국인학생과 코로나 극복 삼계탕 데이 행사 모습 (사진=한성대) |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7월 10일 오전 11시 30분 교내 상상관 12층 케이키친 한상에서‘국제여름학교 초복맞이 삼계탕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2023년 초복을 앞두고, 우리나라 고유 여름나기 대표 문화인‘이열치열’체험을 접하고 보양식 시식 경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성대학교 국제여름학교는 6월25일~7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불가리아 총 9개국 32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가하여 삼계탕을 맛보았다.
로즈 사라(미국 Northern Kentucky University)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한국 방문이 어려웠지만, 이번에 2년을 기다려서 오게 되어 너무 기쁘고, 덥고 습한 날씨라 조금 힘이 들지만, 삼계탕을 먹고 남은 기간 힘낼 수 있을 거 같다"고 체험 소감을 전했다.
신영헌 국제교류원장은 "코로나19의 엔데믹으로 썸머스쿨을 재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오늘 삼계탕을 먹으며 더위를 나는 한국 식문화를 배웠는데 앞으로 남은 기간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을 보람차고 안전하게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성대는 2010년부터 매년 해외교류대학생들을 초청하여 국제여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정치, 경제, 문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강의와 경주답사, D.M.Z, 고궁 등의 필드 트립, 그리고 태권도, 도자기 만들기 등의 직접 체험프로그램을 통해서 한국을 올바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자매대학 내에서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교류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