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이번 주말 시작도 비와 함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15 08:46
우산으로 막을 수 없는 장마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장마가 이어지는 토요일부터 충청권·전라권·경북 북부 내륙 중심으로 시간당 30㎜가 넘는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일요일까지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비가 소강상태에 이르는 곳이 있겠다.

15∼16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전북, 전남권(남해안 제외), 경북 북부 내륙 지역은 100∼200㎜(많은 곳 충남권, 전북, 전남권 북부 300㎜ 이상)로 예보됐다.

같은 기간 경기 남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전남 남해안, 경상권(경북 북부 내륙 제외), 울릉도·독도 30∼80㎜ 비가 내리겠다.

전남 남해안 지역과 경남권은 곳에 따라 150㎜가 넘는 비가 내릴 수 있다. 강원 남부 내륙산지 경북권 남부 일부 지역도 100㎜ 이상 비 소식이 예보됐다.

제주도(남부·산지 제외)에 5∼40㎜다.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도 치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보됐다.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강원 동해안과 남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31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 특히 모레는 경상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더욱 높아 매우 무덥겠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4.4도, 인천 23.9도, 수원 23.8도, 춘천 23.4도, 강릉 27.8도, 청주 24.7도, 대전 24.2도, 전주 25.3도, 광주 26.4도, 제주 29.7도, 대구 27.7도, 부산 25.4도, 울산 27.6도, 창원 26.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5m, 서해 0.5∼3.5m, 남해 1.0∼3.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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