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곳곳 또 비...충청·남부 특히 조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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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게 내리는 비.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권금주 기자] 화요일 18일에도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오겠다고 예보됐다.

제주도엔 시간당 30∼80㎜, 충청권·남부지방엔 시간당 30∼60㎜의 폭우가 오겠다.

17∼18일 양일간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100∼200㎜(많은 곳 250㎜ 이상, 제주도 산지 350㎜ 이상)이다. 경기 남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울릉도·독도는 30∼100㎜다. 서울, 인천, 경기 북부, 나머지 강원 지역은 10∼60㎜다.

추가적 재해 발생 가능성이 크므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댐 수문 개방으로 인한 하천 하류 지역 침수와 안전 사고에도 유의해야겠다.

수도권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은 내일 밤부터 비가 그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kjuit@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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