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미세먼지 텁텁한 찜통 복날…전국 곳곳 소나기도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21 06:43
무더운 날씨

▲서울 여의도물빛광장을 찾은 학생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중복이자 금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전(09~12시)부터 밤(18~24) 사이 서울·경기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대전·세종·충청내륙·전북내륙·전남동부내륙·대구·경북내륙·경남북서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대전·세종·충청내륙·전북내륙·전남동부내륙·대구·경북내륙 5~40㎜, 경남북서내륙 5~20㎜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4.9도, 인천 23.7도, 수원 21.4도, 춘천 22.8도, 강릉 23.4도, 청주 24.3도, 대전 23.7도, 전주 22.9도, 광주 23.6도, 제주 24.8도, 대구 24.2도, 부산 22.8도, 울산 22.3도, 창원 2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경기 북부·충청권·전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해안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2.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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