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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제과제빵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계열에서 2023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과 내년에 입학하는 2024학년도 신입생을 현재 모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23학년도 가을학기 입학은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 중이며,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 2년제 호텔제과제빵, 2년제 호텔디저트공예학과정을 비롯해 호텔외식조리학과정,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정, 호텔관광경영학과정, 호텔카지노딜러학과정 등 한호전의 전 학과정에서 모집하고 있다.
제과제빵학교 한호전은 학생들의 성적, 생활기록부를 반영하지 않고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전공과 관련된 심화면접이 아닌 인성 위주의 면접이 진행되며 학생의 태도, 지원 동기, 입학 후 포부 등을 평가한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 제과제빵과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국내 제과제빵학교 중 가장 많은 실습량을 자랑한다"며, "제과명장, 제과국가대표감독, 프랑스 전통 블랑제 등 수십년간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진짜 전문가’ 교수진이 기술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은 전문 파티시에로 성장한다. 많은 실습량을 기반으로 각종 자격증 취득, 대회 출전을 통한 수상이력을 쌓아 제과제빵취업 스펙을 강화하며, 제과제빵과 학생들은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과제빵전문학교 한호전만의 특별함은 최고의 시설에 있다. 재단에서는 호텔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호전은 학교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4성급 엠블던 호텔을 학생들의 실습, 생활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최고의 환경에서 생활해 만족도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
호텔 로비에 위치한 ‘해밀시아’ 베이커리는 제과제빵과 학생들만을 위한 현장중심형 실습시설이다. 실제 학생들이 직접 메뉴를 선정하고 발주, 제조, 포장, 홍보마케팅, 판매, 실적분석, 정산 등 전 과정을 이끌어가고 실전에 입각한 판매 실습으로 현장감을 키우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창업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과 2023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가 제과제빵학교 한호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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