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본격화’ 난이도 상향 앞두고 보육교사2급 취득 수요 늘어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3.07.2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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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12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일원화) 추진과 관련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부총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영유아 보육·교육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자격과 양성체제 개편방안과 현직 교사 통합자격 취득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 교육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정부안에 따라 2025년부터 유보통합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그동안 학점은행제를 통해 비교적 쉽게 취득이 가능했던 보육교사 자격증의 취득 난이도가 현 유치원 정교사 자격 수준 이상으로 크게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4년제 학과제 도입 또는 국가시험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학점은행제를 통한 자격 취득을 중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만큼, 추후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은 현재보다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유보통합에 따른 보육교사 자격 난이도 상향화가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면서 자격증 취득이 더 어려워지기 전 미리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이들의 학습 수요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원은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 과목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99%의 수강생 이수율을 자랑한다. 편리한 교통의 전국 각지 대면수업 장소, 저렴한 할인 패키지, 대면수업 1회 무료 재수강, 모바일 학습 앱 지원 등 다양한 학습 혜택과 그 외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통해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 과정을 적극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 정식인가 원격교육기관인 한사평은 2004년 처음으로 평가인정 이래 현재까지 보육교사2급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2015년 교육부장관 표창 및 2011년~2022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 11년 연속 수상 등 기록을 보유한 학점은행제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한사평은 현재 8월 22일 개강반의 보육교사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사2급 △청소년지도사 필기면제 △장애영유아보육교사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 다양한 학점은행제 강좌를 함께 운영 중이다.

8월 22일 개강반의 수강신청은 개강일 하루 전인 8월21일 밤12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련 문의 사항은 한사평 홈페이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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